눈살 찌푸렸던 구미역 주변 집배수구, “친환경 변모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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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쓰레기 버려졌던 집배수구, 일체형 그레이팅으로 교체
오물 방지 및 악취 차단 효과, 물 빠짐도 해결
2021년 05월 03일(월) 11:31 [경북중부신문] 


 
ⓒ 경북중부신문

구미역 주변의 환경이 친환경적으로 변모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.
구미역 주변의 환경이 친환경적으로 변모한 것은 도로변의 집배수구에 설치되어 있는 스틸 그레이팅을 오물 유입 방지 및 악취 차단이 가능한 일체형 그레이팅으로 교체함으로써 시각적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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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동안 구미역 주변 집배수구는 단순 스틸 그레이팅을 설치, 시민들이 버린 담배꽁초는 물론 각종 쓰레기들로 인해 수시로 악취가 발생할 뿐 아니라 이들 쓰레기로 빗물 유입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해 왔던 것이 사실이며 이로 인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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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는 이 같은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스틸 그레이팅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일체형 그레이팅으로 교체함으로써 각종 오물의 투입을 방지하고 이로 인해 빗물 유입도 용이해 진 것은 물론, 신발, 구두 등의 끼임 방지, 자전거, 휠체어 사고 예방 등 안전사고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특히,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각종 오물로 인해 그 동안 발생했던 악취 제거도 가능해져 1석 3조 이상의 효과가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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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일체형 그레이팅의 경우 원하는 색깔 및 조명 설치도 가능해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에도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.
구미시는 매년 우수관 준설과 관련해 1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낙엽과 각종 쓰레기가 우수관으로 유입되어 배수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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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본적으로 낙엽과 각종 쓰레기의 우수관 유입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면 우수관 준설과 관련된 예산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에 구미역 주변 집배수구에 설치한 일체형 그레이팅은 낙엽, 각종 쓰레기 차단은 물론, 집중호우에도 물 빠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.
한편, 시 관계자는 “이번에 구미역 주변에 설치한 일체형 그레이팅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로변 집배수구부터 점차적으로 교체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

임주석 기자 scent1228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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